일반상식 복권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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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5-02-27 08:56 조회 15회 댓글 0건본문
은 신성(神性)에 가까운 고도의 지적 산물로 무한한 잠재가능성을 지닌 잠재의식의 활동이다. 꿈이란 자신이 생각하는 미해결의 관심사와 자신에게 다가오는 미래사에 대해 예지(豫知)하며, 나아가 창조적 사유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잠재의식의 표현인 것이다.
꿈은 각 개인의 앞날에 다가오는 운명에 대해 사실적 미래투시의 꿈으로 보여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의 꿈은 상징적인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그 꿈이 실현될 때까지는 언제 어떻게 어떠한 현실로 나타날 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잘 모를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징적인 꿈의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꿈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 예지적인 결과를 신비한 꿈의 작업장의 문을 열어 상징적 언어로 굴절시켜 나타내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 자신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꿈을 되돌아보게 하며, 그 꿈속에 담긴 뜻을 알아내기 위해서 애쓰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꿈은 실현될 때까지는 쉽게 그 의미를 알아 낼 수 없으며 다만 추정할 뿐이다.
옛 선인의 꿈에 금관자를 양쪽 귀에 달은 것을 본 사람이 큰 공을 세우게 될 줄로 믿고 전투에 참가 했다가 총알이 양쪽 귀밑을 뚫고 나가서 죽음을 맞이한 꿈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우리 인간이 앞날을 예지해주는 꿈의 세계를 완전하게 해몽한다는 것은 헛된 욕망에 불과하며 불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 이는 필자가 ‘마이더스의 꿈’이라고 명명한 바 있다. 따라서 좋은 꿈을 꾸었다고 해서, 자신이 임의로 속단하고 복권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가졌다가 실망에 빠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꿈의 실현에 있어서는 보통 그 다음날, 또는 2~3일 뒤에 가장 많이 현실에서 일어나지만, 일주일 뒤에, 한 달 뒤에, 심지어 20~30년 뒤에 실현되고 있는 경우도 많이 보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꿈 속에 나타나던 이름모를 산길이 나이들어 기도원으로 가는 산길이었음을 말하고 있는 어느 할머니의 말씀은 새삼 신비로운 꿈의 궁전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똑같은 꿈이 반복되거나 비슷하게 발전적으로 조금씩 달라지는 꿈의 경우에 있어서는 현실에서 반드시 실현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꿈의 미래예지적인 성격에 대해서 반신반의 하고 있다. 그러나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미래의 현실에서 반드시 일어나기로 예정된 일을 우리는 꿈으로 예지하거나 판단하고 있다. 더욱이 자기의 운명을 크게 좌우할 만한 큰 변화에 대해서는 꿈을 통해 사전에 예시(豫示)되며, 이런 경우의 꿈은 다른 어떤 꿈보다도 더 잘 기억되고 있으며 어떤 경우는 수차례 반복되어 꿈으로 나타나고 있다.
꿈을 안 믿는다는 사람도, 또한 미래예지적인 신비한 꿈을 꾸어보지 않은 사람도, 자신의 주변에서 행․불행이 다가온 사람이 말하는 꿈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수없이 많을 것이다. 꿈이 허황되다고 말하는 사람도 돼지꿈을 꾸고 나서 ‘복권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꿈의 신비한 미래예지적인 성격을 겉으로는 부인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믿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현실에 있어서도 자신의 예감이 들어 맞는 경우가 있다. 웬지 차를 운전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든지, 가고 싶지 않은 길이 있다든지 등의 경우에 할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 사고가 일어나는 일을 체험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예감이 구체적으로 구현되어 나타나는 것이 꿈이라고 볼 수 있다. 꿈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인간의 잠재의식의 활동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행․불행을 예지해주고 있다. 꿈의 미래예지는 대부분 앞으로 일어날 일과 관련지어 나타나고 있으며, 대부분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예지해주고 있지만, 불행에 못지 않게 자신에게 다가오는 엄청난 행운에 대해서도 꿈을 통해서 예지해주고 있다.
꿈에서 보여준 행운의 미래현실은 복권당첨이 아니더라도 승진이나 합격 등으로 반드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로 복권당첨을 들 수 있다. 이 경우 좋은 상징적 미래예지의 꿈을 꾸었을 경우 자신이 복권을 살 의사가 없었더라도 우연하게 복권을 구하게 되고 당첨의 영광을 얻게 되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엄청난 행운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은 꿈을 꾼다. 물론 복권에 관한 꿈을 꾸지 않고도 복권에 당첨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복권에 관한 꿈을 꾸었지만, 꿈의 상징적인 난해성 때문에 복권당첨과 관련된 꿈이라는 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좋은 꿈을 꾸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같은 예감이 좋아서 복권을 샀더니 그것이 당첨되었다고 증언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꿈을 통하지 않고도 우리 정신능력은 자신에게 다가올 행․불행의 일을 예지해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러한 예감이 구체적으로 발현되어 미래투시적이거나 상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꿈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미래 예지적인 꿈의 실현을 살펴보다 보면, 우리 인간이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려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복권 당첨자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부모에 대한 효도와 가정과 이웃에 대해 헌신적으로 희생해 온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 하고 있다. ‘하늘이 낸 사람’이란 말이 있지만, 주어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묵묵히 복덕(福德)을 쌓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스스로 자신의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려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
인생의 미래에의 운명이 예지되어 진다는 것을 단적으로 복권 당첨과 관계된 꿈들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은 꿈의 신비성에 새삼 놀라워하게 될 것이다. 개인의 인생에 그러한 엄청난 변화를 주는 운명의 길이 펼쳐지는데 우리의 잠재의식이 꿈을 통해서 예지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복권에 당첨된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복권 구입 전후에 길몽을 꾸고서 복권당첨의 행운을 누리고 있다. 본 항목에서는 복권 당첨자들의 꿈을 분석하고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꿈의 미래예지적인 성격을 규명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 실린 복권관계 꿈들의 자료는 한건덕 선생님이 오래전에 펴낸 ????복권 당첨자들의 꿈의 분석????을 재검토하고, 필자가 주택은행에서 복권 당첨자들에게 일일이 물어서 홍보(弘報)용으로 작성한 것을 제공받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꿈을 꾸지 않고서도 복권에 당첨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복권 구입전이나 복권 구입후에 신비한 여러 길몽을 꾸고 당첨되고 있다. 그것도 수차례 반복하여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은 여지없이 실현되고 있음을 수많은 꿈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15일 전부터 계속 이상한 꿈을 꾸어 왔다고 했으나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기에 추정할 뿐이지만, 틀림없이 복권 당첨에 관계된 앞으로 다가올 미래예지의 꿈을 꾸었을 것이다. 하지만 꿈에 대한 믿음이 없거나 꿈이 상징하는 바를 알 수 없기에 그 꿈이 복권과 관계된 꿈인지는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여기에 수많은 복권관계 꿈들의 비교 분석을 통해 실증적 체험의 사례를 바탕으로 좋은 꿈, 횡재수하는 꿈들에 대한 꿈의 성격유형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따라서 여기에 수록된 수많은 꿈들과 유사한 꿈을 꾸게 되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스스로 해석해 보고, 자기의 계획과 소원의 경향에 결부시켜 생각해 본다면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다음에 드는 여러 꿈들은 꿈이 미래를 예지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의심할 수 없는 꿈사례들이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러한 꿈과 유사한 꿈들을 꾸게 된다면 복권 당첨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시험에 합격․승진․사업성공․멋진 이상형과의 인연맺기 등등의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1.<총괄>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여러 가지 꿈을 분석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꿈들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돼지꿈․ 부모님이나 조상이 나타나는 경우․ 부모님이나 조상이나 죽은 사람, 부처님 등이 계시적인 말로 일러주는 꿈․ 직장생활과 관련해 웟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듣거나 상여금을 받는 꿈․ 대통령 및 귀인과 만나는 꿈․ 풍요로움이 나타나 있는 꿈․ 아름다운 광경을 보는 꿈․ 불이 크게 일어나는 꿈․ 시체와 관계된 꿈․ 변(똥)과 관계된 꿈․ 용이나 비행기를 타고 나는 꿈․ 죽고 죽이는 꿈․ 돈, 재물, 귀한 물건을 상징하는 꿈․ 아기 낳는 꿈․ 피투성이가 되는 꿈․ 동물,곤충,식물에관한 꿈․ 물고기를 잡는 꿈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 집안식구 모두가 복권 당첨을 예지하는 꿈을 꾸거나,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는 경우에 실현되고 있다.
@ 이밖에도 달을 잡으러 달려 간 꿈, 맑은 물이 넘쳐흐르는 꿈, 돌을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꿈, 높은 산이나 언덕에 오르는 꿈, 흙을 파서 집으로 돌아오는 꿈, 산 정상에 오르거나 사람을 만나는 꿈 등은 횡재를 가져다 주는 길몽에 속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특별한 꿈을 꾼 것은 없어도 TV추첨방송을 시청하는 바로 직전에 꼭 당첨될 것같은 예감이 적중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 여기 열거해서 해석해 보인 복권 1, 2등 당첨자들의 꿈은 복권을 사기 전이나 사다놓은 다음에 꾼 꿈들이며, 거의 대부분의 꿈이 그런 결과를 가져 올 것을 미리 예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들이다.
2. <돼지꿈>
복권 당첨자 가운데는 예사롭지 않은 꿈이라도 꾼 다음날이면 복권부터 사고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주택복권 고액 당첨자들이 설문조사에서 밝힌 복권구입동기 중 가장 많은 것이 ‘꿈이 좋아서’였다. 언제부터인가 꿈과 복권은 묘한 함수관계로 이어져 우리의 풍습에 길몽이라 여겨지는 돼지꿈이나 용꿈 뒤에는 한번쯤 복권을 떠올린다.
이렇게 돼지가 꿈에 나타나면 뜻밖의 재물을 얻는 것으로 전해 내려 왔으며, 실제로 주택복권 1등 당첨자들의 꿈을 분석결과 돼지 꿈을 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산(多産)과 풍요를 상징하는 돼지의 왕성한 번식력 및 성장력과, 고사를 지낼 때 돼지머리가 놓이는 등 민속신앙에서 돼지는 신에게 제사 지내는 제물로서 쓰이고 있는 ‘주인공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으면서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또한 돼지는 음양(陰陽)으로 볼 때 음(陰)에 속하는데 음의 속성이란 받아들이는 것으로써 재물 등이 밖으로 나간다기 보다 받아들여진다고 볼 수도 있겠다.
다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에 대해서 알아 두어야 한다. 돼지꿈을 꾸면 복금을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돼지의 표상이 들어 있는 꿈을 두고 하는 말이다. 꿈속에 표현되는 돼지는 각양각색이고 그 크기, 숫자, 용도, 상황, 인과관계 등 모두가 일정하지 않다. 또 돼지꿈을 꾸었어도 누구는 재수가 있어 복금을 타고 누구는 타지 못하며 또 누구는 있는 재물도 손해를 보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왜 그럴까?
옛날부터 ‘돼지꿈을 꾸면 재수가 있다’고 믿어 온 민간신앙은 꿈속에 돼지의 표상을 등장시켜 웬만한 사람은 현실에서 재수있는 일을 묘사해 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제아무리 돼지꿈을 꾸고 싶어도 그에게 돼지로 상징가능한 사건이 예정되어 있지 않으면 꿈속에 표현될 수가 없다. 또 요행히 돼지꿈이 꾸어졌더라도 그 사람에겐 꿈의 상징의 다의적(多儀的)인 성격때문에 복금과 같은 횡재수가 아니라 전혀 다른 일을 암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이다.
상징(象徵)의 다의성 (多儀性)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돼지’라는 표상이 재물의 상징만 되지 않고 재물․작품․일거리․이권․인적자원․사람의 동일시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뜻으로 꿈속에 사용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 같은 표상을 꿈속에 표현해도 어떤 경우는 재물을 말하고 어떤 경우는 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꿈을 꾼다. 문제 해결은 오로지 꿈의 문장 전체의 대의적(大儀的)경향과 낱낱의 상징언어의 해석에 의해서만 그 꿈의 참뜻을 판정해 내는 것이다.
복권 1, 2등 당첨자들의 꿈들 중에서 돼지와 관계된 꿈이 가장 많이 보여지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돼지가 집안이나 품안으로 들어오는 꿈이 좋으며, 돼지를 잡거나 길을 막고 비켜주지 않는 꿈도 복권 당첨으로 실현되고 있다. 반면에 돼지를 쫓아내는 꿈이라든지 가까이 오던 돼지가 사라지는 꿈은 아슬아슬하게 복권당첨에서 떨어지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다만, 돼지꿈이 꼭 복권 당첨에만 관련지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행운으로 복권당첨으로 실현될 뿐 그 밖의 좋은 일로 실현될 수 있다. 돼지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다음의 꿈사례를 살펴보자.
* 돼지 다리를 잡고 당첨---산속에 수많은 돼지들이 집주위를 맴돌면서 사람의 인기척이 나면 숨고 도망가기를 몇번씩이나 하다가, 어머님이 집밖으로 나가자 갑자기 어머니 품으로 몇마리가 달려들어 엉겹결에 넘어지면서 돼지 다리를 잡으며 꿈을 깼다.
* 5살난 딸아이의 꿈으로 복권에 당첨-- 이제 겨우 의사전달을 하는 딸아이가 어디서 ‘꿈’이란 말을 배웠는지 자고 일어난 딸이 “엄마, 꿈속에 새끼 돼지들이 집으로 많이 들어왔는데 엄마는 못봤어?”하는 딸의 말을 듣고 복권을 구입해 고액에 당첨된 주부가 있다.
--- 후략---
3.<부모님이나 조상이 나타나는 꿈>
* 얼마전부터 꿈속에서 ‘돌아가신 시부모님이 나타나셔서 온화한 웃음만 지어 보이시다가 그녀가 시부모님에게 달려가면 사라지곤 하였다’
그녀는 반복해서 꿈을 꾸다보니 신기하고 이상한 마음이 들어 남편에게 꿈얘기를 했다고 한다. 그녀의 남편은 “부모님 생전에 당신이 극진히 모신 것이 돌아가신 후에도 고마와서 당신에게 무언가 주시려는 것 같다”
---후략----
4.<부모님이나 조상이나 죽은 사람,하나님,부처님, 윗사람 등이 계시적인 말로 일러주는 꿈>
복권 당첨자들 가운데에는 상당수가 돌아가신 조상이나 윗사람이나 자식 등 죽은 사람 하나님 부처님 등이 나타나 예언적 계시의 말로써 복권에 당첨될 것을 암시해주고 있었던 꿈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영령들의 예언․계시적 꿈에 대해서 제 *장에서 살펴 보았지만, 복권 당첨에 있어서도 이러한 꿈사례는 상당수 보이고 있다.
외국의 꿈사례로 딸이 죽은지 약 1개월 후에 꿈속에 나타나 자신에게 복권을 사도록 권유한 꿈 사례가 있다. 딸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휴가를 보내고 있던 중 딸이 꿈속에 나타나 “복권을 사보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