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부모님이나 조상이나 죽은 사람,하나님,부처님, 윗사람 등이 계시적인 말로 일러주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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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5-02-27 08:56 조회 15회 댓글 0건본문
복권 당첨자들 가운데에는 상당수가 돌아가신 조상이나 윗사람이나 자식 등 죽은 사람 하나님 부처님 등이 나타나 예언적 계시의 말로써 복권에 당첨될 것을 암시해주고 있었던 꿈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영령들의 예언․계시적 꿈에 대해서 제 *장에서 살펴 보았지만, 복권 당첨에 있어서도 이러한 꿈사례는 상당수 보이고 있다.
외국의 꿈사례로 딸이 죽은지 약 1개월 후에 꿈속에 나타나 자신에게 복권을 사도록 권유한 꿈 사례가 있다. 딸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휴가를 보내고 있던 중 딸이 꿈속에 나타나 “복권을 사보지 그래요. 조그만 행복을 안겨 드리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복권을 구입한 사람이 복권에 당첨된 사례가 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동서양을 막론하고 죽은 영령들의 예언 계시적인 꿈은 반드시 실현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한건덕 선생님은 이 역시 우리 인간의 잠재의식의 또 다른 자아가 표상된 창작물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으나, 필자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부처님 또는 돌아가신 분과의 영적인 가교가 이루어지는 것으로도 보고 싶다. 이렇게 볼 때 오래된 나무나 꽃․자라․거북 ․물고기 등과의 꿈속에서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고 싶다.
꿈사례를 살펴보자.
* 부인의 꿈에 최근에 돌아가신 시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얘야! 그동안 나 떄문에 고생이 많았구나”하시면서 온화한 웃음을 지어 손을 꽉 잡으면서 사라지신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되었다.
* 5형제 중 둘째였던 그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얼마 전 큰형님까지도 불의의 사고로 잃었다. 그러던 어느날 큰형이 꿈에 나타나 “장남의 짐을 너에게 맡기고 가서 미안하다.”면서 “너에게 행운을 줄테니 행복하게 지내라.”고 말하는 꿈